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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그날처럼☆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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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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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스 ㅡ 떳다그녀 터보 ㅡ 검은고양이네로 반갑습니다. ^^ 즐거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ㅎ 하늘아래작은집 가족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제목 글의 이유는~ 어제 저녁식사 중에 있었던 우리 지민이의 말 입니다. 벌초를 마치고 저녁느즈막에 돌아 온 아빠에게... 금쪽같은 이쁜 딸내미가 자장면고빼기 시켜달라는 애교에 홀딱~ 넘어가 중식을 주문 했지요,~ 아빠는 짬뽕, 지민이와 저는 자장면 한그릇 나눠 먹기.. 짬뽕 한그릇을 다 먹는 아빠의 짬뽕이 샘이 났던지, ( 아빠~~ 우리 사이좋게 나눠 먹자,~! 아빠 그거 다 먹으면 ... 배나와서 다이어트 해야대,~ 알았지,~)ㅎ 새우를 좋아하는 지민이는 짬뽕안에 있는 새우만 얌체같이 다 골라 먹고는 (아빠 다 먹어,~) ㅎㅎ 그래서 어제 저녁 지민이네집에선 간단하게 중식을 시켜 먹었다는 뉘우스 였습니다. ㅎ

    3
    므늬만터프(@kgm729)
    2009-09-14 1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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