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어제밤에 저희 조카가 크리스마스트리 만들자고 나무 사려가자고 해서 화원에 갔더니 나무가 없다고 해서 천냥마트에 가서 사왔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트리만들려구요 거리에는 벌써 크리스마스 노래가 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긴하나봐요 어릴땐 어머니가 과자선물셋트하나로 행복했어는데... 요즘은 조카선물을 하나사두 5만원이 넘으니 걱정이되긴하지만 그래두 조카가행복하는모습을 생각하면서 아침에 하나 주문을했습니다    저희 집에는 12월날 되면 김장봉사라구해서 200포기 정도해서 ....혼자사시는 어르신들 찾아가서 드리는일을 매년하고 하고 있는데 올해두 역시 그럴것같아요 돌아오는겨울은 유난히 눈두 많고 춥다덴데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에 자주가는 어르신댁에 가니 연탄한장이 없어서 찬방에 누워계신어르신을 봐는데 오늘 신문을 보니 전기료 10%로 올린다고 하더라구요 낼은 미리 찾아가봐야할것같아요 그어르신분들을 연탄은 많은지 확인두 해보구요 올해는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 찾아보는게 어떨까요 ,,,,,,,,,,,,,,,,    

  4	일레븐(@yud1234) 2011-11-21 11:55:02

신청곡 이승철,칠공주,윤건, - 인연....화이트 크리스마스....십년이지나도

사연

므늬만터프(kgm729)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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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복한미소s

@alth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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