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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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벨라 ㅡ 그래야 했나요 더블유앤웨일 ㅡ 소리 무사이 ㅡ 편린 알앤피 ㅡ 우리헤어질까 그동안 게으름 피우다가 오늘에서야 매실액을 거릅니다. ㅋ 그리고... 티브 사로 외출 해야 합니다. 이사 갈때까지는 버텨 볼라구 했는데, 지금의 티브가 더이상 버티지 못하겟다구 합니다. ㅎㅎ 아파서... 그래서 아픈 티브는 병원으로 보내주고 크고 새로운 티브를 데려 올까 합니다. ㅋ 우리집 이쁜 지지배는 새로운 티브 산다구 아주 신이 났습니다. 오늘 아침엔 밥을 먹으며 하는소리... (오늘 학교에 가서 자랑거리 생겨서 좋다. 엄마~!! 우리집 티브새로 산다구 자랑해야지,~ )^^ 그렇게 신나게 학교를 갔습니다. 터프는 신청곡 듣고 티브 사로 갈렵니다. 처음그날처럼 애청자분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 모두 감기에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 특히 토리양님은 더더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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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늬만터프(@kgm729)2011-11-14 13: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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