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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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뵙는것 같은데 호영씨제이님 목소리가 넘 멋지시네요. 오랜만에 들러 청곡합니다. 좋은오후 되세요~감사합니다. 노사연(아무라도), 자전거탄풍경(그렇게널사랑해), 시인과촌장 (사랑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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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나그네(@yhjlove)2011-11-11 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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