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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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밴드 ㅡ 회상 터보 ㅡ 회상 무사이 ㅡ 편린 지민이의 친구 엄마이자 나(터프)의 친구이기도 한 동네 아즘... 아침일찍 성질난다며 전화가 왔다. 어디서든 자기(그아즘)의 속을 털어버리구 싶다구... 그래서 지민엄마가 젤 만만하다구... ㅎㅎㅎㅎㅎ 그래서 오라구 햇습니다. 속상한 일은 다 털어버려야지 병 안생기자나요, 그래서 오래간만에 그친구와 점심식사를하면서 너도나도 속상함을 털어내며... 입으로는 맛있는 것을 먹으며 기분을 확~ 바꾸고 돌아 왓답니다. 성질난다고 엄청 많이 먹엇나봅니다. 지금 배 두둘기며 음악 청곡 합니당. ^^ 우리 토리양님에게는 너무 미안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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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늬만터프(@kgm729)2011-11-08 15: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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