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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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찬 ㅡ 빛나간 사랑 캐슬 ㅡ 기다리는 아픔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 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장미~~ 수고 많앙,~ 어제 산에 다녀와서 쉬고 싶을텐데, 고맙구.. 청곡 들려주면 잘 들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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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늬만터프(@kgm729)2011-05-25 1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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