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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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까 사빈 누나가 뭐를 클릭하라 해서 저도 클릭을 했지요 헉 그런데 컴이 갑자기 멈춰서......그래서 제붓을 하는데 제붓하는 시간동안 나가서 담배 하나 피자 하고 담배를 찾는데 헉 화장대 서랍안에 넣어둔 담배가 안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다시 썬크림을 바르고 향수 두번 뿌리고 머리 대충 빗고. 발목까지 오는 하얀색 운동화를 꺼내 신고 편의점으로 헐레 벌떡 같다 왔지요.....헤헤 난 참 빨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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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지운(@obinzzang)2011-04-12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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