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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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창작글 입니다] 가끔은 누군가에 의해 자신의 취향이 바뀌기도 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빵은 별로 좋아하질 않았는데 그녀의 빵집을 지나가면서 어여쁜 그녀의 모습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빵집에 들어가게 되었고, 처음보는 빵들을 집어들고는 그녀에게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와~ ,제가 좋아하는 빵들이 많이 있네요 자주 와서 사먹어야 겠네요" 라고 그녀에게 말을 합니다 "빵을 좋아하시나봐요?" 라는 그녀의 물음에 "네.제 별명이 빵돌이 거든요" 라고 말하고 여러 종류의 빵들을 사가지고 와 먹기 시작 했습니다 나는 매일 그녀를 보기위해 빵집에 들러 빵을 사고 그녀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시간들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나는 점점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빵집문이 닫혀있습니다 다음날도 닫혀있고, 그다음날도 닫혀 있습니다 나는 그녀가 걱정이 되서 쪽지에다 글을써서 문틈사이에 끼어 놓았습니다 "현주씨! ,몇일째 문이 잠겨 있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 걱정이 되네요, 별일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몇일후 빵집을 지나는데 그녀가 보입니다 내가 반가운 마음에 문을 열고 들어서자 그녀가 미소로 나를 반겨 줍니다 "쪽지 보았어요,선우씨!, 걱정해 줘서 고마워요 시골 부모님댁에 잠깐 볼일이 생겨서 다녀왔어요 아침에 선우씨가 써준 쪽지를 보고 기분이 좋았어요 선우씨가 나를 생각해주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더라고요 , 혹시 나 혼자만 선우씨를 좋아하고 있는건 아닌지 혼자 고민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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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온(@lsg8792)2011-03-25 2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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