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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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봄이 제 주변에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봄이 되면 늘 분주한 마음 이였는데 올봄엔 ... 왠지 쓸쓸할것만 같습니다. 미안한 마음이 드는 그런 봄이 될것만 같네요. 시작되는 한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금요일 광주시향을 2년동안 이끌어왔던 지휘자님이 마지막 공연을 했습니다. 그의 열정이 광주 문화의 기틀을 다져주는데 일조를 했었는데... 신세계로부터라는 곡이였는데도.. 설레임보다 이별의 슬픔을 느껴지는건 ...아마도 헤어짐의 아쉬움일것입니다. 앵콜곡 파반느연주에선 많은사람들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화사한 봄의 시작인데 이별의 아픔을 느끼게 되는 이계절이 될것같네요. 경기도오케스트라로 가셔서도 그의 열정이 빛나는 공연을 펼치시길 빕니다. 이별의 앵콜곡 다시 듣고싶네요 Gabriel Faure - Pavane 웅산 - 지독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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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꽃69(@pmk0824)2011-02-21 1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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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웅산 - 지독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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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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