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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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ㅡ 사계 채연 ㅡ 흔들려 어제 낮에 친구집에서 놀다가 온 우리집 꼬맹이... 친구집에서 젤리로 악세사리 만드는 장난감을 보구 와서 사달라고 보챘다. 단호하게 안된다구 햇다. 그래도 보챈다. --; [엄만 돈 없어,?? 저녁에 아빠를 꼬셔봐,~] 퇴근한 아빠에게 애교작전도 아니고 엄마인 나를 닮아서 그런지 터프하게 보챈다. (아빠~~ 나 있잖아 갖고싶은게 잇는데, 그거 한 삼만원정도하는 거야, 나 그거 사줘`?? 웅?? ) <그게 먼데 그렇게 비싸,??> (아... 엔젤이 젤리악세사리 만드는거야,?? 나드 그거 갖구싶어 응? 아빠~아~~) <좀 비싼데,?? 가만히 생각 좀하고 ....> (아~앙~~아~앙~~~ 사줘~ 사줘~~ 사줘~~~ 사줄때까지 나 삐질껴,~ ??)--; <아~ 조용히 좀 해봐바,?? 그럼 아빠 팔 다리좀 주물러봐봐,??>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지민이는 아빠의 팔 다리를 땀나도록 주물러 드리고 드디어 오늘 아침 거금 삼만원을 받앗다. 그리고 조금전에 마트에 가서 엉뚱하게 다른 것으로 사왔다. 내 돈 구천팔백원을 더 보태어 디지탈 강아지를 샀다. --;; 건전지를 넣으면 장난감 강아지가 짖기도하고 움직이고 입에 뼈다귀 대주면 먹는소리도 내고.. 꼬리 만지믄 으르릉 거리기도하고 .... ㅋㅋㅋㅋㅋ 늘 강아지 기르자고 보챗엇는데, 살아잇는 강아지를 기르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서 큰맘 먹구 사줫네요,~ ㅋㅋ 지금 너무 신나서 그리도 좋아하는 라면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 강아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구 잇답니다. 밖에 바람이 많이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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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늬만터프(@kgm729)2011-01-15 13: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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