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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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날........저녁에 일을 마치고 아는 형님과 같이 반주 삼아 소주한병을 먹고 집에 들어 왔죠 집에 들어와 .......씻고 잇는데, 전화가 오드라 구요..... 친구 아버님이 갑잡스럽게 ...동아 가셨다는 연락을 듣고 씻자 마자 병원에 가서 친구들과 빈소를 지켜 주었죠.... 그때 시각이 8시 반정도 인걸로 아는데 첫날이라 아무도 없고 친척들과 친구들이 전부 이더군요 남자들이 모이니 술을 먹게 되더라구요 남자 들 한 8명이서 12시까지 33병의 소주를 먹으니 한놈 한놈 가더라구요 저도 물론 내일 출근을위해 12시가 조금 넘어서 친구들 4명을 남겨두고 몰래 나왔죠..... 집에들어와 침대에 뻣어 아침 7시에 간신이 일어나 출근하고 보니 친구녀석들이 오늘 또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날도 상가집에서 천천히 술을 마시고 있는데 10시가 넘어서 인가 저기 멀리서....... 까만 스위터에. 까만 치마를 입은 그녀가 보이는 것입니다 한참을 그녀만 보면서 술을 먹고 있엇죠 그녀는 술을 못하니. 그냥 않자서 잉챠기좀 하다가 상가집 일을도와 주더군요 내 친구에 부인을 나를 통해서 알게 됐으니 목요일 인가 그날은 아무튼 눈이 무지 많이 오던 날인가....... 그냘 둘이 밖에서 잠시 이야기를 했지요 그냥 서로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길 바래...... 이말 한마디만 하고 다시 상가집으로 들어 가던군요..... 시간이 1월 12월이면 헤어진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휴........... 저도 저도 지금은 그냥 담담합니다 시간이 약이더군요....... 인제 눈물도 말라........ 눈물도 안나오더군요 .........솔씩히 목요일날 밖에서 혼자 무자 많이 울고 들어 같아요...... 바보라 헤헤 오늘도 쓰잘데기 없는 글로....... 지운이 마음을 끄적대요 헤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잘살아아 애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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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지운(@obinzzang)2010-12-11 12: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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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이소은,에프터,스쿨 - 작별//너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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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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