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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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숙면을 취했더니 이리도 상큼하고 개운할 수가 없네요.ㅎㅎ 맘속에 있던 무거운 짐덩이를 내려놓았거든요.^^;; 그랬더니 두 손이 너무도 가벼워져서 이상해요. 허전도 하군요. 장미님 언제나 방송 잘 듣고 있어요.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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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채1988(@rhssisdl1224)2009-03-25 1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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