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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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ㅡ 왜이래 윤태규 ㅡ 마이웨이 밥걸국걸 (지민이꺼) ㅎㅎ 어제 우리 꼬맹이가 하는 말인데요, 저녁준비하는 제곁으로 와서 조근조근 말합니다. (엄마~ 내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내친구 나영이는 내일 즈네엄마한테 빼빼로 받는대요,??) (내일이 바로 빼빼로데이날이 래요,?? 엄마두 나에게 빼빼로 사주실거에요,??) [지민아~~ 빼빼로데이 날인건 엄마두 알아,~ 그리고 그빼빼로는 사랑하는사람에게 주는선물이야,] (그럼 엄마~~ 엄마는 지민이를 사랑하지 않나요,??) --; [당연히 사랑하지,~!!] (그런데 왜 빼빼로를 안사주실라구 하세요,?? 제발 저에게도 빼빼로 사주세요,??) [넌 엄마 안사랑하지,?? 넌 왜 엄마한테 빼빼로 사줄 생각 안하고 엄마한테 받을라구만 하니,?? ] (저는 용돈 모아서 다른거 살게 있어서 모으는중인데 엄마에게 빼빼로 사드리면 돈이 없어지자나요,??) [아... 지민이 넌 너무 치사하다.] (아... 나영이는 내일 좋겠다. 나영이네 엄마한테 빼빼로 받을 수 잇으닌까,) --; [씨익~^^] 그렇게 어제 저녁엔 옥신각신 아웅다웅~ 그랫답니다. 그리고 오늘 낮에 예쁘게 포장된 왕 빼빼로를 사다가 놨다가 돌아오는 지민이에게 내밀었더니, 얼굴 화색이 활짝 ~~~~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네요,~ 낮에 배추를 사왓더니 지금 너무 바쁘네요, ㅎㅎㅎㅎㅎㅎ 지민지지배 입맛이 까다로와서리.... --; 미소언니~~ 여행은 즐거우셧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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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늬만터프(@kgm729)2010-11-11 17: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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