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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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등산 하기로 한 친구들은 연락을 하니 전화를 안받더군요 어제 또 당구장에서 밤을 센듯 싶어요 .ㅎㅎㅎ 그래서 오늘도 혼자서....... 등산을 시작햇지요 등산로 길을 올라가는데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밤 이 떨어져 있더군요 그래서 상태 좋은 밤을 주어서 주머니에 넣고 계속 걸어 같죠 ..오늘도 이쁜 아줌마를 그리며.....헤헤 정산에 올라 가니 아무도 없더군요 .음...... 그래서 아까 주어온 밤을 하나 까먹고 있었죠 그러데 갑자기 속이 갑자기 부글 부글 끌어 오더군요 이쁜 아주머니가 오던 안오던 상관없이 산을 넘기로 했죠 일단 나부터 살고 봐야 하니.헤헤 그런데 한 100미터도 못가서 정말 정말 못 참을정도로 속이 않좋아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들산로 길에서 조금 멀리 가서 일을 보는데 허걱 휴지가 없더군요.......으짜나 으짜나 한참을 고민 하는데 옆을 보니 동그란 풀입 들이 보이더군요... 고민 햇습니다.......그런데 예전 아픈 추억이 있어서요 예전 풀잎으로 해결 하다가 그만. 손가락이 풀잎을 뚤고 나와서요 그래서 고민 했죠 으짜나 이거.... 그래서 알아 서 해결 잘 하고 내려왓지요. 산넘어서 마트에서 챈커피를 하나 사먹고 나오는데 마트 아주머니가 그러 더군요..... 왜 양말을 한쪽 밖에 안신고 다니냐고요...........헤헤 그래서 모르고 그냥 잠결에 나와서 그렇다 햇지요 .헤헤 양말 한쪽으로 다시 선을 넘어 집으로 왔죠......ㅎㅎ 시원 하던데요...세상도 발도 말이죠...헤헤 펄 누나 노래 잘듣고 잇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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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지운(@obinzzang)2010-10-03 12: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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