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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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술상을 다 치우고 설거지를 다 하고 방청소를 마치고 모니터를 켜니 ..........허걱 아직도 인라이브에 잇더군요 오랜만에 지아 국자 누나 방송도 조금 듣고 오늘도 맷돼지 잡으러 산으로 같죠.... 첫번째 정상에서 오쪽으로 갈가 아니면 외쪽으로 갈가 고민 하다 안가본 산을 가보고 싶어서 오늘은 윈쪽 길로 가보앗죠 한 1키로쯤 산을 오르니 정상 이더군요 더아상 길이 없는거 같아사 다시 내려와 매일 같던 그길로 다시 가려는데, 오천원 짜리 츄리닝 바지에 흐미 풀들이 잔득 붇어 잇는것입니다.....에거 그래서 정상 올라가서 의자에 앉자서 띄고로 하고 힘겨운 발걸음으로 향햇죠 정상의자가 보이는데 앗 ........사람이 앉자 있더 군요 그것도 아름다운 아즈매가 .ㅎㅎㅎ 그래서 의자에 앉아 서 바지에 붙은 풀들을 하나둘 띄고 있는데 2분간의 침묵이 흐르다가 아름다운 아즈매가 " 어디서 올라 왓는지 옷이 그래요?" 하더군요 그래서 전 조기 보이는 산 꼭대기 같다 왔서 그래요 말햇죠 그런데 아주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거기는 등산로 없을텐데 어떻게 다녀 왔는지........... 묻더군요 , 그래서 그냥 꼭대기 까지 가보고싶어서 나무숩을 헤치고 같다 왔다 말했죠 창피해서 더 이상 못 앉아 있어서 그냥 수고하세요... 그리고 매번 같던 등산길을 행햇죠... 다른때 같으면 두 시간이면 끝낼 산행을 오늘은 3시간 넘게 다녀 왓네요.....ㅎㅎㅎ 그래도 혼자 하는 산행은 넘 재밌더군요 나를 볼수 있으니.......... 언제 한번 시간 내서 등산 함 같이가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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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지운(@obinzzang)2010-10-02 12: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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