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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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죽이러 가야 하는데. 내 베스트 친구들 개미 새끼들 우.......ㅠㅠㅠ 비오면 어디서 기어 나오는지 정말 많은데 지금쯤 내침대 밑에서 놀고 있을텐데 퇴근 하면 니들은 다 죽음이야 오늘 살의 추억 한번 찍자....ㅎㅎㅎ 남자라 그런지 방이 항상 거지 같앗는데 벗어 놓은 양말들 ...옷들... 먹다 남은 것들은 항상 책상위에 남아서 개미들에 식사 거리가 되곤 햇죠 그런데 언제 부터 인지 나도 모르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집에 들어 오면 ........ 벗어 놓은 옷들을 하나 둘 ...세탁기에 넣는 습관이 생겻죠 방안에서 피던 담배도 언제 부터 인지.... 베란다 구석에서 쪼구려 앉자 있는 나를 보게 됐지요..... 침대 밑에는 항상 먼지와 개미들... 가득 찼는데 어느 순간 부터 손에는 청소기 걸레가 있네요... 집에 매일 오던 개미 들도 그녀가 떠나니 없네요...... 오늘 저녁 개미를 찾아 ,,,, 스카치 테이프를 뜯어 개미의 살인의 추억을 만들러 갑니다.. 오늘 은 꼰대가옆에 있어서 방에는 못들어가고 이렇게 노래 신청만 해요.. 점심 시간인데 틈틈이 삼겹살 구어 드시면서 방송하세요. ㅎㅎㅎ 밖에서 잘듣고 있읍니다..^^ 모두 맛난 점심 드시고요 ........앙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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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지운(@obinzzang)2010-09-03 12: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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