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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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약속할게. 잊을께 이제는 모두다 ..... 나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던 너의 모습도 볼 자신도 없고 해서 말이야 너의 이름까지 다 지울게..... 어느새 익숙해진 너의 목소리가 ...... 아직도 귀가에 남아서 나를 힘들게 하지만... 흐르는 눈물속에 너를 묻을게 그리워 할수도 없겠지 ..... 수많았던 추억들 기억들.... 바보같이 매번 지키지도 못할 마음의 약속을 해보지만.. 하루 이틀 지나면 나도 모르게 너에게온 문자를 보며 웃는다 아직도 내가 너의 자기라는 말에 오늘도 난 너를 가슴에 묻고 살아간다. 모래 알이든 무거운 바윗 돌이든 바닷 물에 가라 않는건 마찮가지 잖아 지금 아픈 이순간 아픈 마음도 추억으로 남아 가라 않길 바라며.. 오늘도 지키지도 못 할 약속의 문자를 보낸다 "잘살아........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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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지운(@obinzzang)2010-08-31 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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