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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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365일 이라면 369일을 술을 먹었던 나.... 그녀는 술은 못먹지만 분위기 좋아 했죠 맥주 두잔이면 아무나 붙들고 자던 그녀. 몸도 약해서.....술이 들어 가면 한참을 고생을 해야 했죠 그렇게 2000일을 넘게 나를 지켜 주었는데......휴.... 같이 보았던 영화 첩촉...... 월미도 너무 기억에 남네서..휴..... 일주일 이상 술만 먹으면 엉거 주춤 걸어야 만 햇던 나....... "오빠 왜그래 무슨 일인데 걷는게 왜 그래.......?" "응 ...그런게 있다.......!" 시간이 지나서 그녀도 알게 됐죠..... "바부 탱이 ......내가 그렇게 술먹고 다닐때 부터 알았다.......에거....." 목욕탕 가서 매번 죄욕을 해야만 했던 나 다시는 술 안먹기로 햇다가 조금 괜찮아 졌다 고 생각 되면........ 다시 퍼푹고 다녓죠 겨울때 사주었던 전기 방석은 여전히 있는데 그녀는 없으니 휴....... 얼마전 부터 술을 끊어서 아픈 추억이 없는데 가슴은 왜 아픈 걸까요....휴........ p.s 비가 온다 ...부친게에 소주 먹자 우리.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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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지운(@obinzzang)2010-08-31 2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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