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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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는 비가 내리고. 그녀와 난 우산속에 둘이서 걸어가는데...... 포장마차에서 파는 오뎅이 보이는 것입니다. 둘이 서로 누가 먼져라 할거 없이 우리 저거 먹고 가자 햇죠..... 찌찌뽕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내 주머니와 그녀의 주머니에는 천원 짜리 지페만 몇장 가지고 있어서 집으로 돌아갈 차비 빼면 .. 오뎅 한두개면 끝인데. 오뎅 하나를 들고.3분 넘게 먹고 있는그녀... 국물 한모금 마시고.... 한입 물고 ..냠 냠 소래 내며 먹었던 그녀.. 오뎅 하나를 다 먹고 오뎅을 더 먹고 싶다는 표정으로 "오빠 오빠 나........하나 더 먹어도 돼.?" "그래 좋다 기분이다...하나만 더 먹어.......!" 오뎅 하나 더 사주면 세상을 다 가진것 처럼 좋아 했엇는데 음......... 지금은 오뎅 공장 차려 줄수 있는데 휴........ 집으로 돌아 길에 포장마차 만 보면 자꾸 그생각이 드네요... 수니님 줄음 할게요 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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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지운(@obinzzang)2010-08-31 18: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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