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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LV.1) 소속회원 EXP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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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 애기야 ...... 비온다 라면 끌여 먹자....." 정말 비가 오네요 휴........ 추울때나 비가 올때 그녀가 퇴근 할때를 맞추어 전화를 걸어 ..... "애기야 들어 올때 라면 좀 사다줘..."  그녀의 집은 우리집에서 한참을 더 걸어가야만 했고... 그녀의 집의 가는 길에 있었던 우리집.... 출근할때 아님 퇴근할때 항상 들려서 놀다 가곤 했죠 그녀를 어떻게 만냤냐면.... 술자리에서 제가 작업했죠.....ㅎㅎㅎ 같이 해온 시간이.....정말 길었는데 친구들은 우리 둘이 정말 결혼 할줄 알았데요 쉬는 날이면 매일 같이 있엇죠..... 그래서 비올때면 ..  " 애기야 저번에 사다놓은 라면 있는데   우리 같이 라면 먹자.........?" 하면  그녀의 대답은 언제나 똑같이 "응...그러자 ......." 주방에서 라면을 끊여와. 라면을 먹을때면 서로 겨란 노른자 먹을려고 젓가락의 혈투가 벌어 졌죠. 라면 조금 건지고, 겨란 노른자를 낼름 가지고 가는 그녀 그럼 난 "애이 치사 빤스다 ..조금만 줘라......?" 하면  "오빠가 저번에 뭐라 그랬어 ......?"   "라면 먹을때 제일 중요한건 스피드라 하면서 노른자 뺏아 같잖아......." 난 그래도 미련을 못 버리고 그녀의 라면위에 노른자를 젖가락으로 뺏아 오면  그녀의 마지막 필살기.........  "퇴 !, 퇴!, 퇴 !" 하죠 음 정말 어떻게 여자가 그럴수 있는지.. 그런데 지금은 그 퇴퇴퇴 한 라면이라도 좋으니... 같이만 있었으면 휴............ p,s 그녀가 퇴 퇴 퇴 해도 전 뺏어 먹었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말.......       "그러고 싶어, 정말드러워 죽겟어 정말 "  

    1
    유리병지운(@obinzzang)
    2010-08-31 13: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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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복한미소s

@alth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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