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내가 좋아하는 것들 2 내가 좋아하는 소리.... -싱클레어 지음- 또닥또닥 이른아침 부엌에서 들려오는 어머니의 도마소리가 좋습니다..... 보글보글 저녁시간 식탁에서 듣는 된장찌개 끓는 소리가 좋습니다.... 쏴아아아 무더운 오후 한줄기 소나기 소리가 좋습니다.... 딴따딴따 나른한 휴일 오후 나즈막히 들려오는 옆집꼬마의 피아노 소리가 좋습니다.... 찹살떡~ 늦은밤 찹쌀떡 파는 아저씨의 정겨운 소리가 좋습니다... 라라라라 자정을 넘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가 좋습니다... 꺄르르르 단란한 가족속에 뭍힌 행복한 표정의 어린소녀의 웃음소리가 좋습니다... 따르르릉 사랑하는 그녀에게서의 전화벨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소리는.... 사랑해~ 라고 속삭이는 그녀의 목소리가 제일 좋습니다.... 김성호 - 회상 박기영 - 산책 너풀거리듯 - 양양 세곡 부탁드려요~~
11
ll차세정ll(@skky999)2010-08-31 12:10:09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