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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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요, 그렇게 큰 욕심도 없어요. 영화처럼 화려하고 감동적인 사랑을 바라는 것도 아니라구요 난 그저, 내 전화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었음 좋다는 거예요. 크리스마스나 내 생일엔 당연히 만나기로 되있는 사람. 좋은 거 보면 같이 보고 싶고, 좋은 음악이 있으면 같이 듣고 싶은 사람. 만났다가 헤어질 때면 애프터 신청 같은 거 신경 안 써도 언제나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런 사람... 에메랄드 캐슬 - 발걸음 당신을 위하여 - 더 크로스 넬 - 기억을 걷는시간 세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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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차세정ll(@skky999)2010-08-09 2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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