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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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거기 보이는 누군가 혹시 그대가 맞나요 움추린 어깨 초라한 모습 정말 그대인가요 웃으며 보내달라고 마지막까지 날 괴롭히던 이별 그날처럼 그대 맘대로 온건가요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 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있죠 버려져 헤매인 내가 조금이라도 맘에 걸렸다면 행복했어야죠 그대라도 그랬어야죠 내 사랑을 내 영혼을 그대 때문에 다 버려왔다고 소리쳐 그대를 쫓아야 하는데 왜 난 그냥 서있죠 그대 떠나고 무너진 수 많은 날 눈물 속에 하얗게 지새운 그 밤 이제야 흐려져 가는데 겨우 무뎌 지고 있는데 왜왔나요 망설이는 그대모습에 어리석게도 눈물이 고이죠 정말 이렇게 그대 갈까봐 벌써 겁이나죠 흔들리는 날 보기 전에 제발 지금 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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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shs8008)2010-07-28 16: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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