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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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연 ㅡ 고독 엄태경 ㅡ 그림자 모순 ㅡ 사랑의 시 엊그제 휴일 밤에 있엇던 이야기...^^ 휴일에도 출근했다가 늦게 퇴근한 우리집 대장... 저녁식사후 저는 설것이 정리를하고... 대장과 지민이는 놀이를 합니다. 휴일이라고 놀아주지 못한게 맘에 걸렷던 남편은 피곤해도 이쁜딸내미와 놀아 줍니다. 지민이가 쪼가리~쪼가리~ 종이를 쪼가려서 그 조그만한 종이에 구구단 2단부터 9단까지의 단을 적어 뒀습니다. 봉지안에 넣고 흔들어서 손만 넣어서 잡히는 단수의 구구단을 외우는 것입니다. 8단이 걸린 아빠가 8단을 외웁니다. <팔일은 팔> (그러치) <팔이는 십육> (그러치) <팔삼은 이십사> (그러치) . . . . . 그렇게 끝날때까지 그러치그러치를 합니다 고개까지 까딱거리며... 그런 모습을 보구 대장과 저는 웃어 넘어집니다. 완전 애늙은이처럼 아빠의 머리까지 쓰다듬으며 잘한다고 칭찬을 하는지민이가 어찌나 웃끼던지요, ㅎㅎㅎ 아혀~~ 힘들어도 지민이때문에 산다는 우리집 대장.... 딸내미의 재롱에 살맛이나고 .... 이쁜 마누라가 맛있는거 챙겨주니 살맛이 난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거 주저리 그만 할게여,~ ㅋㅋ 나중에 만나서 줄기차게 할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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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늬만터프(@kgm729)2010-04-06 16: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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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무사이 - 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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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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