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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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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수 ㅡ 그치지않는 비    H    ㅡ 잊었니   무사이 ㅡ 편린                       지난주..... 친정엄마 재검사 받느라 입원하셔서 2박3일동안 검사 받으시고 퇴원하시고  다음 날... 집안일이며 엄마 병원에 쫓아다니느라  힘들어하는 저를 위해 남편은  바쁜와중에 수산시장까지 가서 싱싱하게 살아 바다로 다시 돌아 가고싶다고 발버둥치는 쭈꾸미를 사들고 왔었습니다. 그 쭈꾸미를 소금에 박박~~ 씻어 끓는 물에 데쳤습니다. 요즘 쭈꾸미는 알이 꽉~ 찼다죠,?? 그러나.... 쭈꾸미머리안에 있는 하얀쌀밥같이 생긴 알을 먹겠다고 젓가락들고 들이대는 지민이 앞에서 우리집 대장은 가위로 머리를 잘랐습니다. 알이 없습니다. 또 잘라봐도... 또또 잘라봐도..... 하얀 쌀밥 같은 알은 보이질 않습니다. 열개를 잘랐는데 모두 다 숫놈쭈꾸미 였습니다.  흐미..   저를 째려보며 말하는 우리집 대장... <거~ 참~~ 묘하네,?? 어떻게 다 숫놈만 삶았댜,.???>   저드 참 묘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그냥 막 집어 넣었는데, 그게 다 숫놈쭈꾸미 일쭐이야, ?? 그래서 그날 지민이에게 미안한 마음에 라면 끓여주고 저와 대장은 쭈꾸미 먹었답니다. ㅎㅎ                      

    3
    므늬만터프(@kgm729)
    2010-03-30 16:26:09
신청곡
이지수 - 사랑은 힘든가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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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행복한미소s

@alth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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