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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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ㅡ 찻집의 고독 코요테 ㅡ 끝없는사랑 Nico ㅡ Here I Am 소풍을 가고 싶을 만큼 맑고 깨끗한 오늘의 날씨 였습니다. 그러나 요즘 뉴스를 보면 그런 마음이 싹~ 가쉽니다. --; 2주전의 이야기... 얼마전에 교통접촉사고로 허리가 좀 아파하는 우리집대장.. 허리가 좀 많이 아팟던지,?? 현관문을 들어서며 자동적으로 쌍시옷이 들어가는 말을 한다. <아... C ~ 허리 아파 쥭겠네, > 그 소릴 들은 우리집 바른생활의 어린이.... 지민이 ( 어... 아빠~?? 아빠 지금 나쁜 말 했죠,?? C 8~ 그런 말 하면 안된다고 선생님이 그랬는데,) (그리고 쥭겠다는 말도 하면 안된댔어요,) 이쁜딸내미의 가슴팍 찔리는 소리에 놀란 아빠는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시치미를 뗍니다. ㅋ < 내가 언제 그랬어,?? 안했어,~ 그런 나쁜말을 아빠가 어떻게 하겠니,?> ㅎ ( 했잖아요, 방금전에 아빠가 들어오면서 아~C~8~ 했잖아요,~!! 그리고 쥭겠다고도 했어요,~) <아냐~ 정말 안했어,~ 아~ 허리가 좀 아프다 했지,?> ㅎ (어...?? 했는데, 분명히 아빠가 햇어요,~ C~8~이라구요,) <아냐 아냐~~ 아빤 절대적으로 안했어,~> 그렇게 그날 우리집 대장은 딸내미에게 호되게 당했답니다. 정말 아이들 앞에서는 토시하나 틀리지 않게 말 하고 바른말을 해야 합니다. ㅎㅎㅎ 사투리도 쓰면 안되요, 어찌나 잔소릴 하는지, ㅎㅎ 또... 어느날 밤에 잠자리 들기전에..... 졸음이 쏟아지는 지민이를 아빠는 장난을 칩니다. 가만히 있을 지민이가 절대 아니죠, ㅎ 벌떡 일어나 한손은 주먹을 쥐고 한손바닥 안에 주먹쥔 손을 치면서 아빠에게 .... (아빠~ 지금 나랑 맞짱 뜰까, 앙?? ) <맞짱이 먼데,??> (그건 나도 몰라 우리반 남자 애들이 그랬어,) <그건 싸우자고 하는 소린데,?? 그래 아빠랑 맞짱 뜨자,??> ㅎ (아빠 나한티 한번 혼 좀 나봐라.~) 퍽~퍽~~ 팍~팍~~ 그날 밤 우리집 대장은 딸내미에게 멍들게 맞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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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늬만터프(@kgm729)2010-03-29 16: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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