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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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었기에 앙상한 나무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리워도 그립다고 말할 수 없었기에 흐르는 구름만 쳐다보았습니다. 미워해도 미워한다고 말할 수 없었기에 스치는 바람만 잡아보았습니다. 증오해도 증오한다고 말할 수 없었기에 꼭 백힌 바위만 바라보았습니다. 사랑도 아닌 사랑으로 내 삶을 묶어두고 타인의 길로 떠나간 그대는 내 삶 끝나는 그날까지 영원히 미움으로 남겨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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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지애2010(@dnflenfl109)2010-03-20 17: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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