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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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ㅡ 검은고양이네로 이승철 ㅡ 오늘도난 어제 오후 지민이 학원에서 돌아오자마자 신도 못 벚게 하고 다시 뒤돌아 밖으로 나섰습니다. 명절전에 이사를 한 동네 아즘집에 구경 갔답니다. 벽지며 장판을 새로 바꾸고 전에 집보다 조금 더 넓어서 그런지 좋아 보였답니다^^ 그 집에서 저녁 밤까지 수다 떨며 놀다가 늦게 집으로 왔다지요,ㅎ 우리 지민이 닌텐도 자랑도 하고 싶고 게임룰도 잘 모르고 해서 배울겸 들고 갓다지요, 그 집에는 아들만 둘 이랍니다. 어찌나 싯끄럽게 노는지,?? ㅎㅎ 그집 애들이 닌텐도를 둘이서 서로 하겠다고 싸워서 닌텐도를 장농안에 꼭꼭~ 숨겨 둔거에여, 아이들에게는 외숙모집에 갖다줬다구 거짓말을 했답니다. ㅎㅎ 그런데 아이들이 없는 시간에 우리가 놀러 갔다가 닌텐도 사용법을 알려준다며 장농에서 꺼내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는 아이들이 들어 오기전에 다시 장농안에 숨겨 뒀지요, 큰아이는 태권도학원에서 작은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마치고 들어 옵니다. 그집 아즘은 밥하기 싫다며 먹고싶은거 주문 해먹자며 아이들에게 먹고싶은 걸 물어 각자 원하는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며 아이들은 지민이의 닌텐도를 서로 돌아가며 갖고 놀았습니다. 음식 와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도중 그 집 큰 아이가 말 합니다. [우리 집 닌텐도는 우리 엄마가 우리 외숙모 집에 갖다 줘서 지금 없어,] 하며 지민이에게 말 합니다. (난 오빠네 닌텐도 어딧는 줄 안다.~!!) 지민이의 말이 마치기전에 제가 중간에 말문을 닫았습니다. <식사중에 말 많이 하는 애들은 정말 버릇이 없어~ 얼른 먹고 저쪽방에 가서 놀아,~> 제눈은 지민이를 바라보며찡끗거리며. 눈치 빠른 우리 지민이 더 이상 말을 안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 집아즘 우리 지민이때문에 그집 아이들에게 거짓말장이 엄마가 될뻔 했었답니다. ㅎㅎㅎㅎㅎ 어제는 그렇게 그 집에서 재미나게 잘 놀구 잘 먹고 왔답니다. ㅎ 우리 남편은 어제 밤에 친목회에서 밤샘하고 오늘 아침에 들어 왔다지요, --; 지금 쿨쿨 잠을 자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이따가 잠에서 깨면 바가지를 좀 긁어야 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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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늬만터프(@kgm729)2010-02-19 10: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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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거북이, -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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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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