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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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티엘 ㅡ 어베더데이 H ㅡ 잊었니 무사이 ㅡ 편린 명절 전에 냉장고 속을 비우고 설 지내구 왔더니, 냉장고 안이 텅텅 비었습니다. 어제 마트에 갔다 왔어야 했었는데, 다른 일로 못 갔었답니다. 그래서 오늘 마트에서 장바구니 가득 사들고 왔습니다. ^^ 어제 저녁엔 저녁식사 준비 할려구 하는데 마땅히 먹을 만한게 없는게에요,??--; 그래서 명절전에 친정 엄마가 주신 동태 알을 아주 맵게 알탕을 끓였습니다. 동태알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지민이 입술 주위가 빨개지도록 맛있다며 먹습니다. ㅎㅎ 아빠랑 둘이서 서로 동태알 한덩이 더 건져 먹겠다구 숟가락 부딧치며.....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구 이쁜 딸내미에게 양보 하는 척하며 조금식 뺏어 먹는 재미도 있다며 아빠란 사람이 아즈냥~ 희열을 느끼며 암튼 저 혼자 보기 아까운 장면이 였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어제 낮에 지민이가 문구점에서 개구리알이라는 색색깔의 작은 알갱이 구슬을 사들고 왔답니다. 그것을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면 개구리알처럼 미끌미끌하게 부풀더군요, 구슬만하게 부풀은 개구리알은 색깔이 이쁘더라구요,^^ 알탕 더먹겠다구 다투며 저녁식사중에 갑자기 지민이가 아빠에게 던진 말..... (아빠~~ 저 개구리알도 맛있어 보인다구 먹으면 안돼,?? 저거 먹으면 아빠 죽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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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늬만터프(@kgm729)2010-02-17 14: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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