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부활 ㅡ 사랑할수록 김종서 ㅡ 아름다운 구속 오늘은 왠지 이불이 빨고 싶은거에여, 그래서 아침일찍 청소하며 이불을 세탁기 안에 넣고... 때불리고있는데, 전화벨이 요란히 울립니다. 친정엄마겠지, 하고 전화를 받앗는데, 헉거~ 시누이형님께서 아주 급하다는 목솔로 ... (올케~~ 지금 당장 세수도 하지말구 츄리닝 바지 입고 빨리와줘,~??) [형님~~~ 왜~?? 그러세여,?? 그래두 세수는 해야ㅑㅑㅑ] (아녀 올케는 세수 안해두 이뻐 당장 달려와,~ 알았지,??) [네에~~ 형님~~~~] 그래서 저는 외투와 목도리만 두르고 마스크 쓰고 빠른 걸음으로 갔답니다. 시누이형님 아파트 현관문 들어서자 허걱~!!! 집안에는 폭탄 맞은 집처럼 난장판이였엇습니다. 오늘 이삿짐 들어 오는데 어제 화장실 공사 리모델링 하시는 분들이 쓰레기를 치우지 않은거에여, 그리고 어제 형님은 고모부님 친구집에서 놀다 늦게 오는바람에 집을 치우질 않은거에여, 이삿짐은 들이닥치 전에 대충 청소는 해야 하니 형님 혼자서 할려니 엄두가 나질 않았나봐여, 그래서 급하게 저를 부르신거에여, 제일 가까운 곳에 살면 이런 애로사항이 ?? ㅋㅋ 가을쯤이면 우리는 더 가깝게 그 옆 아파트로 우리가 이사를 갑니다. 에구.... --; 그래도 항상 맛잇는거 챙겨 주시구 시어머님 같이 친정엄마같이 밑반찬거리 챙겨 주시는 시누이형님이랍니다. 오늘도 수고비 주신다구 하시는 걸 다음에 맛잇는거 사달라구 하고 지민이 핑계 대고 청소 하다말고 왓답니다. 다행이 저에 동서 작은 형님이 늦게 오셔서 뒷정리 맡기고 저는 새침떼기처럼 지민이 학교에서 돌아 올시간이라면서 집으로 왓답니다. 사실 오른쪽 어깨가 좀 아파서 더는 못 하겠더라구요,~ --; 기침도 자꾸 더나구 아무래도 감기가 다시 재발 될 것같은 예감이 드네여, 저녁에 약 먹고 일찍 잠야겠어요,~
3
므늬만터프(@kgm729)2010-02-08 14:52:19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