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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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스 ㅡ 떳다그녀 제로 ㅡ 바람 이지수 ㅡ 사랑은 힘든가봐 어제는 부과세 신고한다구 빨래까지 미뤘놨다가... 오늘 와장창 ~ 하느라 오전에는 바빴답니다. 그리고 마트에 댕겨 왓다지요, (지민이 간식과 나의 간식거리때문에)ㅋ 어제 저녁쯤에 갑자기 친정엄마께서 심심하시다고 다 늦은 저녁에 우리 집에 오신다는 것입니다. 아파트 수요장터에서 생태두어마리와 생미역을 사들고 오셔서 저녁에 생태찌개를 얼큰히 끓여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동생에게서전화가 오는 바람에 오늘 외할아버지 기일 이라는걸 깜빡잊고 계셨다가 동생의 전화에 알게 됬답니다. ㅎㅎ 그래서 엄마는 부랴부랴 집으로 향하셨답니다. 그리고는 바로 남편이 들어 오더라구요, 그때서 앗차 싶더군여, 엄마께서 외할아버지 제사로 서울에 가시는데, 차비를 챙겨 드리지 못한거에여, 저드 깜빡잊고 있었다죠,?? ㅋㅋ 남편은 돈을 챙겨주며 얼른 달려나가서 드리고 오라기에 저는 부리나케 달려나갔는데 늘 관절이 안좋아 다리가 아프시다는 노인네가 얼마나 빠른지 한참을 뛰다싶히 달려가 답니다. 따라 나가며 전화를 햇지만 엄마의 휴대폰은 꺼져 있는거에여, --; 헥헥~ 거리며 저 멀리서 검게 걸어가시는 엄마의 뒤에서 목청크게 엄마~!!! 엄마~!!!!! 엄마~!!!!!!!!!!! 불렀습니다. ㅎㅎㅎㅎㅎ 엄마는 누군가 하며 뒤돌아 보시더라구요, 그 틈을 타 양팔을 휘두르며 더 크게 엄마~!!!! 를 외쳤지요, ㅎㅎ (날 추운데 옷이 그게 머여,~?? 왜? ) [헉헉~~ 엄마 전화는 왜 꺼놨어,?? 아이뛰이... 숨차라.~] [자~?? 이거 지민아빠(가) 엄마 차비 하라구 줫어,~!!] 그렇게 저는 몇년만에 힘차게 달리기를 해봤습니다. 어찌나 후들거리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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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늬만터프(@kgm729)2010-01-21 15: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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