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조관우 ㅡ 모래성 위일청 ㅡ 준비된 이별 우리 지민이는 엄마인 제 말을 넘 잘 듣습니다. ㅎ 곧 법이 될 수도 있죠,?? ㅋㅋ 지난주 휴일 안산에서 대전 집으로 내려오는 길에 저는 지민이에게 쇠뇌교육을 햇습니다. ㅎㅎ 너 집에가서 아빠에게 이모들만 만났다구 하고... 용돈두 이모들이 주신거다 알았지,?? 그렇게 쇠뇌 시켰습니다. ㅎㅎㅎ 집에 들어서자,~ 아빠와 이야기 합니다. (아빠~~ 우리 없는데 밥 잘먹고 잘 있엇어,?? 외로웠지,??) 에구 누가보면 아주 오랜만에 상봉한 부녀지간이 엿습니다. --; <지민아~ 이모들 많이 왓어,?? 재미있엇어,?? 머하고 놀았어,??> (응~~ 이모들이 아홉명이였구,,,, 이모들이 나 용돈 많이 주셧어,) (아빠~~ 내가 아빠 짬뽕 사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구 울 딸내미가 최고네,~ 아빠 생각하는 사람은 울 딸내미뿐이군> 나를 흘겨보며 딸내미를 끌어 안구 아즈냥 둘이 보기싫은 모습이였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질투였나여,?? 올라가는날부터 콧물이 나더니 내려오는 내내 콧물이 줄줄~~~ 집에 들어서니 더 더욱~ 흐릅니다. 그 모습을 본 우리 남편의 하는말..... < 내 그럴 줄 알았다 너가 정상으로 들어오면 너가 아니지,?> --;; [엊그제부터 감기 기운이 있었다 모,??] <감기 기운이 있엇으면 가지 말아야지 기어코 갔다와서 골골대냐?> [약속햇는데 어째~?? 안가면 진짜 난 뻥쟁이 되는데 우째,??] < 멀 잘햇다구 주저리야,~ 빨랑 씻구 디비 자라,~>--; <담부턴 모임 가지마라, 멀리가는 모임은 다 취소야,?? > [그럼 내가 밥 사야해,?? ] <다들 대전으루내려오라해,?? 내가 밥 값줄게,> 엄마가 최고인 우리 지민이 엄마를 혼내는 아빠를 걍 둘리 없쥬? ㅋㅋ (아빠~~!! 그럼 아빠두 아빠 모임들을 다 취소해,??) 지민이는 내내 즐거웟거든여,~ 엄마와 다니면 재미있다면서 담에도 또 데려가달라며... 먹고싶다느거 다 사주죠, 이 얼마나 좋은 여행 이겠어여, ?? 그러면 아빠에게 삼춘들 만난거 얘기 안한다며. 저와 아즈냥 협상하는 거 있져, ㅎㅎㅎ 아즈냥 쪼만한것이.... 사실 삼촌들 만나거 말하면 담에 안델쿠다닌다구 제가 먼저 협박했져, ㅎㅎㅎㅎㅎㅎ 에구 이게 먼짓인지,?? 잘 하는짓인지,?? 가정의 평화를 위해,`~~~ ㅎ 주저리가 길어지네여, ~
3
므늬만터프(@kgm729)2009-12-23 13:04:13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