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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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ㅡ 사랑은 힘든가봐 김신우 ㅡ 귀거래사 김건모 ㅡ 빗속의 여인 아흐~~ 이자부턴 미소언니때문에 저는 코믹작가 해야겟어여,~ㅋ 정말 우리 남편과 지민이의 일과를 코믹한 이야기 책 만들어 볼까여,? 어제 밤에는 우리 지민이를 벌 세웟엇어요, 이녀석이 엄마의 말에 따박따박~ 두마디 세마디 말대꾸를 합니다. 그래서 벌을 세웟쥬? ㅎㅎㅎㅎㅎ 불도 켜지 않은 작은 방에 혼자 무릅꿇고 손 들고 있으라 햇어여, 그렇게 있을때 그때 마침 저의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남편은 지민이가 벌 받고 잇는 방에 의자에 앉아서 전화를 받는대, 그 옆에 방바닥에 무릅 꿇고 앉아서 지민이는 끙끙~ 힘들어 합니다. 번쩍 들고 있는 팔이 아파오는 한계에 도달한 지민이 ... 전화 받고 있는아빠의 얼굴을 처량하게 올려다보면서 하는말... (아빠~!~?? 아(빠)가 엄마에게 말 좀 잘 해서 나 이거 좀(들고있는손) 내리게 해주세요,?? 네?? ) <........................................................>들은척 마는척..... ㅋㅋ 전화 끊고 오는 남편은 웃음을 참는 듯한 얼굴로... 저에게 말 합니다. 지민이가 들을 수 있게 큰소리로.... <어허~~ 우리 이쁜 지민이를 왜 저렇게 오래 벌을 세우고 그래,?? 빨리 용서해주고 팔 아프지 않게 내리게 해줘,??> ㅎㅎㅎ 그리고는 남편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어 버립니다. 지민이의 그 처량하게 올려다보며 하는 말을 같이 봤어야 하는데말야,~ ㅎㅎㅎㅎㅎㅎㅎㅎ 에구 우리 지민이 말대꾸 하는것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밖에 너무너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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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늬만터프(@kgm729)2009-12-15 14: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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