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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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연 ㅡ 고독 엄태경 ㅡ 그립자 부활 ㅡ 사랑할수록 어제 휴일 하루종일 집안에서 세식구 모두 방바닥에서 뒹굴~뒹굴~~~ 정말 보기싫은 장면이였죠,~ 바깥은 비가오니 나갈 수가 없구... 우리 이쁜 지민이는 뭐 먹을 간식거리 없냐구 투덜투덜... 남편 또한 입안이 심심하겟죠,?? ㅋㅋㅋ 컨디션만 괜찮으면 사무실에 나갔을텐데, 전날 모임에서 늦게 들어와 피곤햇던지, 마냥 뒹굴고 있더라구요,~ 심심하고 지루햇던 지민이 ..... (엄마~~ 머 먹을거 없어여,?? 감춰놓은 간식있으면 그냥 주세요,??) <없어,~!! > (아빠~~ 나~앙~~ 아빠한테 할말이 있어, 들어줄거야,?? 들어줘야해?) [응~~말해~?? 뭐야?? ] (응~~ 아빠~~~~ 있잖아,~ 나랑 같이 마트가서 구경하구오자,??) [드르렁~쿨쿨~~ 드르렁~~ 쿨쿨] 자는 척..... ㅋㅋㅋㅋㅋ 으이그.... 그래서 저는 어제 우리 멋진 남편과 이쁜 딸내미를 위해 희생을 햇습니다. ㅎㅎㅎ 몇칠전에 세일하는 호떡 재료를 사다 놓은 것을 반죽했습니다. 호떡반죽에 지민이가 더 신났습니다. 식탁위에는 완전 하얗게 눈이 내렸다눈.... --; 열심히 맛있게 정성것 만들어 시식전에 저에 수고의 댓가를 받아야 겠죠,?? ㅋㅋㅋ <자자~~ 항개에 오배건 주시구 드세요,~??> 같이 만든 지민이는 저보다 한수 위..... (아빠~~~ 그럼 내것만 머거?? 내꺼는 백원만 받을게,??) (내꺼는 반달모양이야~두개는 오백원이구 세개는 이천원이야,~!!) 우리 지민이 맞지않는 엉뚱장사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맛있게 호떡을 먹구 .... 점심겸 저녁으로 떡볶이.... 늦은 저녁엔 출출하다기에 김치부침을 먹구..... 아즈냥 어제는 먹자판이엿다눈..........ㅋㅋㅋ 11월도 하루 남았습니다. 보람있게 잘 보내시구.. 좋은 한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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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늬만터프(@kgm729)2009-11-30 1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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