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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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 ㅡ 그대 그리고 나 에스지워너비 ㅡ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어제 낮에 잠간 친구집에서 놀다 오겠다고 나갓던 지민이가. 1시간 반만에 집으로 돌아왓다. 친구랑 같이.... 그러나.... 그친구의 등에는 불룩한 배낭가방을 메구 들어 선다. 현관문 들어 서자마자 지민이의 하는말...... (엄마~~ 민정이가 오늘 밤 우리 집에서 잠 자기로 햇어,~!! 우리 오늘 파자마파티할거야,~) 허거덩~!!! 우찌 이런일이 이녀석 엄마에게 허락도 없이 지 맘대로 일을 저지르고.... 친구앞에서 자존심상하게 혼낼 수도 없고 .... 설마 놀다가 저녁쯤에 가겟지 생각 외에로 밤이 되도록 신나게 놀구잇었다. 그래서 저녁식사로 김밥 재료를 준비해서 서로 각자 알아서 말아 먹으랫더니, 아즈냥~~ 과관이엿다. ㅎㅎㅎㅎㅎ 역구리 터져서 김밥이 아닌 거기시 엿엇다. ㅎㅎㅎㅎㅎ 그래도 본인들이 만들어서 더 맛있다며 잘도 먹는다. ㅋ 일은 오늘 아침이였다. 아침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친구가 갑자기 숨 쉬기가 힘들다며 고통스러워 한다. 대장과 난 놀래서 아이를 살펴 보앗다. 체한것이다. 그래서 손꾸락두 따고 매실액두 메겨보구 .... 잠시후에 좀 나아진것 같다며 집에 가고싶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화를해서 데릴러 나오라구 하면서 집근처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 아이의 엄마는 나와도 친구 사이다. 원래 쳇끼가 잇었다구 한다 설날에 체해서 요즘 음식을 가려 먹는 상황이 였엇는데, 어제 저녁에 무리하게 먹은 것이다. 우짠지 친구 엄마가 먹을거리 많이 주지 말라구 햇었던 말이 생각이 났다. ㅎㅎ 지금쯤은 어떤지 전화를 해봐야 겟다.?? 아띵 아까전에 글 막바지 써가는데 한방에 훅~ 날아가삐넹, ㅠㅠ 급하게 쓰는라 주절주절...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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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늬만터프(@kgm729)2011-02-27 13: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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